[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동 기자]

특별한 홍보 없이 국내 에스테텍숍 전문가들의 호평 속에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파란메디코스(대표 최미화)의 브랜드 ‘파우(FAU)’의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가 2017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는 재생 퍼프 비비크림으로 메이크업과 피부재생,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제품이다.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만의 놀라운 밀착력, 감쪽같이 자연스러운 커버력, 그리고 다크닝 없는 오랜 지속력 등은 제품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용자들은 모두 인정하는 강력한 효과를 갖춘 제품이다.

무엇보다 저자극 성분을 사용해 피부과의 특수 치료 등의 병의원 시술 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기존의 다른 비비 제품과 차별화된 가장 큰 특징이다.

기미, 잡티, 모공과 더불어 건조한 피부까지 모두 커버해주며 퍼프가 내장돼 있어 휴대하기 쉽고 손에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피부 관리나 보정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재생 성분으로 유명한 병풀 추출물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고 화이트닝과 주름개선, 광채·도자기 피부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는 피부톤 보정 효과로 안바른 듯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면서도 생활 자외선 차단 효과(SPF 37/PA++)까지 갖췄다.

또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고 아침에 발라도 저녁까지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사실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는 국내 유명 에스테틱 원장과 피부관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제품이었다.

사용자들 사이에선 ‘인생비비’ ‘미친비비’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

또 국내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리뷰가 끊이지 않고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번 사용해 보면 놓지 못하는 제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파란메디코스 최미화 대표는 이 제품을 론칭할 당시 큰 홍보를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품질이 좋으면 사람들이 꼭 찾을 것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결국 최 대표의 지론은 적중했고 현재 파우 브랜드의 효자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미화 대표는 “화장을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를 바르지 않고 한번에 미백, 주름개선 등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를 원한다”며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는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수용함과 동시에 간편한 사용법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란메디코스는 병원과 스파(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파우’를 제조 판매하는 메디칼 스파 코스메틱 업체다.

최미화 대표는 2004년 수입화장품 유통업을 목적으로 파란메디코스를 설립했다.

 2012년 독일에서 수입한 ‘파우 앰플’을 피부관리실과 피부과 병원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시장에 뛰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