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블친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뷰티산업박람회 현장 마지막날을 소개해드릴께요

전체적으로 많은 원장님들과 일반 관람객분들이 오셨어요

북적북적 했던 분위기였고

파우제품을 궁금해 하셨던 원장님들과 손님들이 많으셨어요

할인행사 제품은 예상보다 너무 많이 팔려

급하게 오전에 추가물량까지 공급했어요

▲ 오전 행사전 급하게 물량을 추가 세팅하는 대표님과 송대리님 한컷 찍직

▲ 행사시작전 부족한 물량은 없는지 최종확인하는 파우식구들

할인행사 제품은 2시간반이 지나자마자 바닥을 보였어요

마지막 택배 주문까지 꼼꼼하게 하고 가시는 원장님들

▲ 좁은부스로 줄서서 택배 예약을 걸어주셨던 많은 원장님들

안깨지게 잘 싸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특히 이번 신상 펌킨라인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제품이예요

자세한 펌킨의 소개는 파우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수 있으세요

▲ 곧 여름이라 쿨링마사지기를 사가신분들이 매우 많았어요~~

2일간의 북적북적했던 산업박람회를 마치고

나오는 세종대학교 캠퍼스의 길은 벗꽃들로

잠시나마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파우와 함께 하셨던 많은 샵 원장님들, 그리고 파우제품을

꼭 찾아보시겠다고 일부로 와주신 많은분들

감사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31회 뷰티 산업 박람회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