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 NEWS

뒤로가기
제목

이지펩 퍼스트에센스 옥시젝터 일간투데이 보도

작성자 FAUKOREA(ip:)

작성일 2019-01-08

조회 197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4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뷰티업체들이 자연 유래 성분을 손상 없이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제형과 유형, 용기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의 스킨케어는 계절의 변화와 노화에 초점이 맞춰져 미백과 보습, 주름개선 등이 가장 대표적인 효과로 나열되곤 했다.


그러나 폭염과 한파로 양극화된 기후와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뷰티업계는

단순한 개선 효과를 넘어서 피부 깊숙이 코어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한파와 미세먼지 등으로 답답해진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제품도 있다. 에스테틱 브랜드 파우가 출시한 '파우 이지펩 퍼스트 에센스 옥시젝터'는

산소를 채운 파우만의 특허 용기(특허출원번호 10-2018-0002423)를 통해 내용물이 안개처럼 분사되는 형태는 피부에 산소와 영양을 빈틈없이 공급한다.


특수 소재 용기에 발효 에센스와 함께 산소를 가득 채워 에스테틱에서만 받던 고가의 산소 테라피를 휴대하며

미스트처럼 간편하게 수시로 피부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 또 피부 보습과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발효 성분과 펩타이드 성분도 함유됐다.

 

업계 관계자는 "자연 유래성분의 효과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기 위한 기술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혹독한 한파와 미세먼지 등 최근 몇 년 새 발생하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비해 뷰티 제품의 성분은 앞으로 더욱 다양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보기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637

첨부파일 FAUNEWS-일간투데이-사이언스뷰티.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