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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마지막 전직원 워크샵 가다

작성자 FAU - 관리팀(ip:)

작성일 2017-12-27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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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7년 마지막을 정리하기 위해 12월15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전직원이 양평으로 워크샵을 떠났어요

 



 회의없는 워크샵을 실천한 파란메디코스

대신 1년동안 지친 몸과 맘을 힐링하기 위하여 특별하게 강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아로마 테라피를 키워드로 "(주) 향이든" 대표님

향기 디자이너 조수영 강사님이 특별하게 저희의 힐링을 위해서 먼곳까지 달려와주셨습니다.







너무나 미인이시고, 목소리는 어쩜 그리 좋으셨던지

지루할까 걱정했던 2~3시간이 금방 훌쩍 지나갔어요


 

 

 

 


각자 원하는 키워드 위에 파란식구들이 서로에게 덕담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지쳤던 마음에 힘들었는데 동료들이 써준 응원카드를 보고 마음이 또 울컥


이래서 동료애~ 동료애 하나봅니다.



 

 

 


그림카드를 배열하여 올 한해를 정리하고 또 내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였어요



결국 우리모두는 내년에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욕심과 회사를 더 키우자는 단합으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힐링타임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기 파티 시간이 찾아왔어요



 

고기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고 술은 마셔도 마셔도 마르지 않았어요

결국 파란메디코스 주당 5인 (대표님/최과장님1.2/부장님/송대리)은

새벽까지 각종 게임을 하며 그렇게 술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였지요



다음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운 파란 식구들은 술이 덜 깬채로 용문산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는 등산, 누구에게는 산책이였어요...)



 



모두들 숙취에 ㅠㅠ


가기전까지는 힘들꺼라 내심 마음졸였지만 막상 대법당앞에 오니

웅장하고 조용한 절의 기운이 마음을 참 편하게 해주었어요



힘들다고 투덜거렸지만 오길 잘했다는

하지만 하산 후 내 종아리에는 알이 한가득 배겨있었어요




 

 

 

 

 

 

 


시주도 드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약수도 마시면서

자연의 경관을 한껏 즐겼어요


맑은공기를 마시니 내 간속에 있는 알콜들이 분해됨을 느꼈어요




대표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전통차를 마시러 간 파란식구들

입에 쓴약은 몸에도 좋다며 약이다 생각하고 각자 원하는 차를 1개씩 마시고 나왔어요

 

즐거웠던 워크샵

내년에는 해외에서 워크샵을 진행한다는 대표님의 공지에

업무 전투력은 한껏 불싸올랐어요


내년에도 더 좋은제품 개발하고

소비자분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주는 파란메디코스로 발전하길



사랑합니다. 파란메디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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